베스처, 일상 속 활력 위한 ‘바이탈업 아르기닌 6000’ 출시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헬스밸런스의 뉴트리션 브랜드 베스처가 바이탈업 아르기닌 600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베스처 바이탈업 아르기닌 6000은 아르기닌의 효과적인 흡수를 돕는 오르니틴, 수박추출분말 등을 배합한 제품으로 피로 회복을 돕는 타우린도 함유되어 있다. 베스터 관계자는 “아르기닌은 신체를 구성하는 20가지 아미노산 중 하나로, 주로 신체 활동이 많은 남성이나 운동 선수들이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며 “최근에는 SNS 등을 통해 ‘아르기닌’의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체중감량 등 자기관리에 힘을 쏟는 여성들과 일상 생활에서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직장인, 수험생들도 아르기닌을 즐겨 찾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어 “바이탈업 아르기닌 6000은 아르기닌의 효과적인 흡수를 위해 성분 배합에 신경 썼을 뿐 아니라 누구든 아르기닌을 쉽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전했다. 한편, 베스처 바이탈업 아르기닌 6000은 상큼달콤한 망고맛의 액상 스틱 형태의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강동현 기자 kang_donghyun@koreadaily.com아르기닌 베스처 아르기닌 6000 오르니틴 수박추출분말 신체 활동